유연한 통신구조를 가지고 있다.
모든 에이전트들은 RTServer에 연결되고, 콘솔은 콘솔서버를 통해 Agent와 통신하고
콘솔서버도 RTServer를 통해 연결된다. 즉, 모든 통신의 중심에는 RTServer가 존재하게 되는데.
이는 매우 유연한 통신구조를 갖게된다. 에이전트는 어떤 RTServer에 붙던지 상관없고, 간단한 설정만으로 RTServer를 여러개 지정할 수 있다. 즉, 별도의 설정없이 active/active 구성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Agent(s) -> RTServer(s) <- Console Server <- Console(s)
Agent(s) -> RTServer(s) ↙
bmc에서는 나온지 오래된 개념이지만, 이만한 통신 구조를 갖는 성능수집제품을 아직은 본적이 없어서~ 글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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