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참 재미있는 내용을 들었습니다.
영상이 얼마나 설득력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별로 보고 싶지는 않아서..
지구가 사실은 평평한데, 모든 것이 조작이라는 음모론(?)이 제기 되었나 봅니다.
요즘은 먹고 살만 하니까.. 이래 저래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는데,
평평하다는 이야기를 들어보면, 유엔국기에 있는 세계지도 처럼, 원의 중앙이 북극이고, 남극은 원의 가장자리로 실제로 남쪽의 극은 없다고 하는데..
현재 아문센 스콧 기지가 남극에서 운영중이다... -.-
그리고, 남쪽에 다니는 비행기의 비행경로를 이야기 하면서, 남쪽 경로로 가면 되는 것을 북반구를 들렸다가 간다고 하는데, 사실 칠례에서 호주로 가는 비행기가 있다는, 게다가 12시간이면 간다고 하는데, 평평이론에의하면 24시간은 걸려야만 도착한다고 한다. (왜냐하면 이쪽 바깥쪽에서 저쪽 바깥쪽으로 이동해야 하니까..)
그리고, 바다에 가본 사람은 다 아는 사실.... 바다끝을 가만히 쳐가보면.. 지구가 평평하거나, 아니면, 바다 저 건너편에 낭떠러지가 있거나.. =.= 그리고, 배가 멀리갈때 배의 밑면이 계속 보아야 한다..
내가 볼때는 현대인이 불신, 스트레스, 무력함, 비전 상실을 나타내는 현상으로 보인다.
아래 영상으로 말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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