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Live Text 이것이 애플 다움이다..
사실, OCR 기술이 없던 기술은 아니다.
그런데, 애플이 풀어내는 방법을 보면 기가 막히다.
이제는 명함보고 일일이 이메일 주소 입력하지 않아도 되고, (생산성 up)
길가다가 간판을 찍기만 하면, 바로 전화를 걸수도 있고, 바로 주소록에 저장도 가능하다.
책속의 맘에 드는 문구도 바로 복사. 그런데, 한글이 잘 되려나? 아마도 영어가 우선이겠지,
딥러닝은 양질의 데이터 싸움일테니까.
updated: 한글도 잘 된다.
updated: 특수문자의 경우 간혹 오류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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