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ft 프로그램을 작성하다 보면, NSObject 처럼, NS로 시작하는 클래스를 만나게 됩니다.
Objective-C 때도 다량의 NS 키워드를 만나게 되는 되요.
도대체 이 NS가 뭐의 약자일까요?
이 역사를 알려면 스티브 잡스의 과거사(?)를 알아야 합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예전에 스티브 잡스가 NextStep OS라는 것을 만들었습니다.
맥OS의 할아버지 같은 존재죠..
즉, 태고(?)적 부터 내려오던 NS 키워드의 전통이 아직도 이어지고 있는 겁니다. (온고지신? 😃)
즉, NS는 Next Step 의 약자입니다.
구글링을 하던중, NSOS를 가상머신에 설치 방법을 올린 블로거가 있네요.
시간되시는 분은 시도해 보시는 것도~
vv 아래 링크 vv
개인적으로는, 유닉스 시스템의 X11을 보는 느낌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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