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의 디자인은 모두가 인정하는 바이죠~!
근데, 제가 애플 맥북을 쓰면서 더 더욱 느낀 것은 기술력도 상당히 좋다는 것이었습니다.
크.. 안써본 사람은 정말 모릅니다. 이 맥OS의 편리함과 진보되었음을..
그도 그럴 것이, 이 회사는 이것 저것 많은 것에 에너지가 분산되어 있지 않고, 집중된 목표를 향해 직원들이 움직이기 때문에, 에너지 집중 측면에서 좋은 제품이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최근에 나온 제품 같은데.. Magic Trackpad라는 것이 나왔군요..
맥북의 트랙패드를 안 써본 사람은, 저게 마우스를 대신 할 수 있을 까? 의문에 드시겠지만,
기존 windows기반의 노트북을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저도 windows기반 노트북에 트랙패드가 있지만, 정말 불편해서 못씁니다.
근데, 맥북에 장착된 트랙패드는 얘기가 다릅니다. 마우스 없이도 불편함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편리함+재미를 데스크탑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이 나왔군요~!
제품 설명은 아래 URL을 참고하세요.
http://www.apple.com/kr/magictrackpad/
블루투스 통신
가격 $69
AA건전지 2개
스노우 레오파드 10.6.4 및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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