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 달전에 w호텔에 전시된 k7의 외관을 보고 참 멋지다고 생각해서~
오늘 서핑좀 하다가..
K7의 내부 모습을 보고 매우 실망..
각종 기능키를 공학도가 그냥 차례로 배치한 느낌...
표를 만들고 그안에 이미지를 안치듯이..
뭐.. 각 키와 연결점간에 어떤 컨셉도 못찾겠고..
내부 디자인에 더 신경을 써야하는 것이 아닌지...
가장 저렴한 가격이 2840인데..
핸들과 센터페시아, 보드에 붙어 있는 기능키들은 별 생각없이 그냥 마구 붙인 느낌..
UI/UX에 대한 연구가 더 필요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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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라세티 프리미어 인테리어
천만원 이상 저렴하지만, 인테리어에는 상당히 신경쓴 느낌..
천만원 이상 저렴하지만, 인테리어에는 상당히 신경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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