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urier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만든다는 태블릿 PC 점점 발전하는 UI/UX~ 물론 시제품이 언제 나올지는 모르지만~역시, 그동안의 디지털 디바이스는 불편했다는 거죠~!PDA초기에 사용했던 사용자로써, PDA를 포기한 이유는 불편함 때문이었고, 장기간 그냥 수첩이 더 편하다는 것을 발견하고 쓰고 있었죠, 기술발전과 함께 슬슬 디지털디바이스로 갈 만할 것 같군요.. 이메일로 전송BlogThis!X에 공유Facebook에서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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