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이미지를 만들때 아예 virtualbox에 만들고,
vmware workstation은 거의 안쓰게 되네요..
(vmware 정식버진인데도 말입니다..)
(open source project의 힘?? ㅎㅎ)
공동(팀)의 IQ는 개인의 IQ보다 높다.
언제든지 즉각 update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에
windows 7 beta 출시 소식을 들었을 때도 가장먼저 virtualbox의 업데이트를
확인했습니다.~
물론 바로는 아니었지만, 곧 virtualbox에 windows 7 가상머신 선택메뉴가
올라왔더군요~
아.. 정말 몇년전과 비교하면 IT시장에 정말 많은 변화가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테스트 하려고 하나의 PC에 지저분하게 이것 저것 깔았던 적이 엇그제 같은데..
ㅋㅋ
BMT한다고 데스크탑 PC에 CRT 모니터 들던 시절도 있던 것과 비교하면, 정말
좋아졌습니다. ㅎ;;
어떤 회사에서는 노트북에 추가 데스크탑 지원 안해주는 대신 노트북에 vmware license를 줬던 곳도 있었는데..
이제는 그 라이센스 필요없어요~ 차라리 데스크탑하나... 아니~ 큼직한 LCD모니터 지원해 주세요 그래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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