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했던것을 종합해서 느낌을 정리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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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의 별미는 역시 식사와 푸짐한 경품이 아닐까?.. 이번세미나는 그것이 조금 아쉬웠다.. ㅎ
Information On Demand..

IBM 세미나와 다른 회사의 세미나가 다른 느낌은, 타사는 좀 더 기술적인 기반을 기준으로 발표를 한다면,
IBM은 그것보다 한단계 상위 개념을 가지고 세미나를 하는 느낌이다.
이런 기술 저런 기술보다는 컨셉, 비지니스, 아이디어 등.. 이런 느낌..
몇가지 적어논 노트들.
. 기존 정보를 가치있게함.
. 정보가 따라오게 함
. 더이상 구조화 정형화된 정보가 아닌..
. 다양한 정보를 통합하여.. 새로운 방식으로.. business
. 절반가량의 고객이 정보를 신뢰못함, 정보를 활용 못함, 잘못된 정보를 사용함.
. 정보의 홍수속에서 활용도는 떨어짐.
CARS
Compliance
Availability
Retention
Secure
IBM은 smarter planet 더 똑똑한 지구를 만들기위해, Information Agenda 접근 방안을 마련했다. 17개의 산업에 대해..
이기종의 플랫폼도 지원한다고 한다.
IBM세미나는 언제나, 우리 '제품'이 경쟁우위다 라고 말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우리의 '접근 방법'은 경쟁우위다 라고 말하는 것 같다. 혹은, 우리는 새로운 '개념'들을 창출해 낸다.
그럼에도 세미나에 나왔던 제품군은..
DB2, Informix, SolidDB, InfoSphere, Cognus 등이다..
세미나 결언: 똑똑한 지구를 만들기위해, 똑똑한 방법으로 정보를 활용하자, 불필요한 cost가 절감될 것이다. 이것을 IBM은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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