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otosynth를 보다가 virtual earth 3D(beta)라는 것을 봤는데,
이거 참 재밌는 프로그램이다..
지켜봐야 겠다..
이제야 3D의 시대가 오는 건가?
10여년전 vrml과 javascript를 가지고 어렵게 어렵게 프로그래밍 했던 기억이 난다.
물론 나야 별로 고생안했지만.. ^^;;
사실 당시에는 3D를 지원할 만한 하드웨어나 네트웍 대역폭이 여유롭지 못했던게 사실이다.
이제 h/w의 발전과 internet의 발전과 함께 대용량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게 되었으니..
수순일 수도 있다~

설치 완료~
그런데.... IE를 띄워서 보는 대략 난감... ㅎ;;;
해상도는?? 구글어스보다 많이 떨어진다...
특별히 한국쪽을 살펴봤는데, 아직은 좀...
미국은? 확실히 잘 수집해 놨네..
아직은 구글어스에 손을 들어주고 싶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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