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를 쭉 써왔는데.. 그동안 속은 느낌이군요 -_-;
이렇게 빨리 웹을 로딩할 수 있는 것을!!!!!
사람들은 결국 편리한 것을 찾게 됩니다.
그것이 Windows에서 Netscape을 몰아낸 이유가 아닐까요?
OS를 설치하고 바로 웹에 접속하다 보니 자연히 OS에 번들된 IE를 계속 쓰게 되는 것이고
디자인 측면이나 편리함 측면에서도 OS와 어울린다는 느낌을 계속 받아오면서 IE를 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 특별히 컴퓨터를 처음 접속하는 사람은 3rd party 브라우저를 잘 사용하지 않게 되죠, 어딘가에 접속해서 다운로드를 받아야하고, 그 어딘가에 접속하려면 결국에는 IE를 사용하게 되고~~ 결국은 IE는 한번이라도 사용을 하게 된다는 거죠...
크롬은 이 부분을 어떻게 해결할지 고민해야 겠죠?
(ActiveX 문제도 신속히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한국웹시장이 성숙하던지, 크롬이 이를 조속히 지원하던지 여튼간에.. 당분간은 IE와 동시사용을 할수 밖에 없는....)
어째튼, 저는 구글이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ㅋㅋ
구글검색, 파노라미오, 구글어스, 문서도구, 쥐메일, 블로그스팟..
이젠 크롬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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