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07

클라우드 컴퓨팅 cloud computing

결국 server colud로 개별 pc들이 접속을 해서 전세계 어디에서든
원하는 작업을 하겠다는 개념인데,

일전에 Network Computing 이라는 개념과 거의 동일해 보이는데

서버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는 단어는 좀더 서버쪽의 아키텍쳐에 비중을 실은 말로 보입니다.

기존에 NC는, 왜 실패했고, 잠깐 떳다가 사라졌을까요?
우리나라 업체중에 브라우저 접속으로 가상 데스크탑을 사용할 수 있게한 서비스가
있었는데, 이름이 뭐더라? 아마도 너무 앞서갔거나, 표준이 아니어서 역사속으로 사라진 것 같습니다.

'나홀로'는 성장하지 않는 다는 교훈이 IT에서도 많이 보입니다.~~

0 comments:

댓글 쓰기